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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이야기

명상 34일차

 

 

오늘은 평소보다 늦게 일어났어요.

 

잠이 설핏 깨서 여러 생각을 하다가 다시 잠들었죠.

 

그리고 일어나 명상을 했어요.

 

처음에는 일어나기 싫어서 누워서 심호흡을 하다가 잠이 어느 정도 깨어 앉아서 명상을 했죠.

 

'나는 나를 사랑한다'를 반복하고 있는데 머릿속에서 여러 가지 이미지들이 떠올랐어요.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자꾸 찌뿌둥한 몸에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스트레칭을 조금 하고 나서 다시 명상을 했습니다.

 

제 얼굴을 떠올리면서 '세상은 내가 원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들을 나에게 준다'라고 생각하며 명상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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