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미지

(2)
명상 34일차 오늘은 평소보다 늦게 일어났어요. 잠이 설핏 깨서 여러 생각을 하다가 다시 잠들었죠. 그리고 일어나 명상을 했어요. 처음에는 일어나기 싫어서 누워서 심호흡을 하다가 잠이 어느 정도 깨어 앉아서 명상을 했죠. '나는 나를 사랑한다'를 반복하고 있는데 머릿속에서 여러 가지 이미지들이 떠올랐어요.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자꾸 찌뿌둥한 몸에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스트레칭을 조금 하고 나서 다시 명상을 했습니다. 제 얼굴을 떠올리면서 '세상은 내가 원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들을 나에게 준다'라고 생각하며 명상을 마무리했습니다:)
2025년 1월 7일, 명상 2일차 1월 6일에 명상할 때 의자가 불편했어요.1월 7일에는 벽에 기대고 일어서서 명상을 해보았습니다.심호흡을 했어요. 그리고나서 꿈을 꿨던 내용들이 생각이 났어요. 꿈에서 나온 이미지가 떠올랐어요.배우 한가인님과 가수 김동준님이 꿈에 나왔었어요.떠오른 이미지를 생각하며 '아, 이 생각이 떠올랐구나!' 알아차렸어요.그리고 다른 생각이 나기 시작했어요.'아침에 뭘 해야하지?' 생각하며 아침 시간에 해야할 일들이 떠올랐죠.그 뒤에 열 번 정도 심호흡을 하고 명상을 마쳤어요.짧지만 명상을 하고 있어서 뿌듯했어요.생각을 알아차리거나 호흡에 집중하며 명상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