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시작한 지 벌써 2주 차가 되었어요.
오늘의 명상이야기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졸린 상태에서 명상을 했어요.
호흡을 가다듬고, 숨을 쉬기 시작했어요.
떠오르는 이미지들을 생각하지 않기 위해 만트라 명상을 했어요.
'다 잘 될거야'라고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3분 정도 호흡과 다 잘 될 거라는 생각에 집중을 하며 명상을 했어요.
그리고 너무 졸려 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
알람을 듣고 일어나 다시 1분 정도 심호흡을 했어요.
이번에는 호흡에만 집중을 했죠.
짧더라도 호흡에 집중하거나 한 생각에 집중하기. 또는 떠오르는 생각을 관찰하기.
이렇게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