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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이야기

2025년 1월 9일, 명상 4일차



2025년 1월 9일 목요일에는 퇴근 후에 명상을 했어요.




아침에 배가 많이 아파서 명상을 할 수가 없었거든요.


아침에는 못했으니, 퇴근하고 명상을 하기로 했어요.





퇴근 후에는 아침보다 배가 덜 아팠어요.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고. 반복했어요.


같이 일하던 직장 동료의 얼굴이 떠올랐어요.


'아, 이 생각이 떠오르는구나!' 인지하고, 다시 심호흡을 했어요.


4초 숨을 들이마시고, 2초 숨을 참고, 10초 내쉬기를 되풀이했어요.





중간 중간 다른 생각이 떠오르면 생각이 난 것을 알아차리고, 다시 호흡에 집중했어요.


생각이 떠오르면 알아차리고, 집중하기!


오늘도 내일도 힘내서,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