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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이야기

명상 58일차

 

 

알람을 듣고 일어났습니다.

 

알람을 끄고 자리에 앉아 명상을 시작했습니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를 되뇌다가

 

꿈에 나온 정해인님과 정소민님이 생각났습니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제 얼굴을 떠올리며 '세상은 내가 원하는 것을 나에게 준다'를 되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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