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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이야기

2025년 1월 13일, 명상 8일차

명상
명상하는 사람

 

 

아침에 알람을 듣고 일어났어요.

 

 

화장실을 다녀오고 물을 마신 다음, 다시 침대에 갔어요.

 

 

침대에 앉아 이불을 정리하고 명상을 시작했죠.

 

 

여러 가지 생각들이 떠올랐어요.

 

 

아침에 해야할 일들, 꿈에서 나온 내용이 차례로 생각이 나더라고요.

 

 

생각이 날 때마다 그 생각들을 관찰했어요. 그리고 호흡을 이어나갔어요.

 

 

오늘은 호흡에만 집중이 되지 않았어요.

 

 

침대에서 명상을 하니 자꾸만 눕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가급적이면 침대에서 명상을 하는 것은 자제해야겠어요.

 

 


 

 

날씨가 추워요. 따뜻하게 옷 챙겨 입으시고, 즐거운 저녁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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