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명상을 할 준비를 했어요.
들숨과 날숨, 호흡에 집중을 했지요.
여러 가지 생각들이 순차적으로 떠올랐어요. 떠오른 생각들을 관찰했지요. 생각들을 바라보니 하나씩 사라지고, 다른 생각들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라고 되뇌었어요.
그러다가 꿈꾼 내용이 생각이 났는데요.
다슬기가 나온 꿈이었어요. 맑은 물에서 다슬기를 잡아 모아둔 꿈이었어요.
오늘은 꿈 내용을 마지막으로 명상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