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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이야기

명상 51일차

아침에 일어나 앉아 바닥에 발이 닿는 느낌을 그대로 느껴보았어요.

바닥은 미지근했죠.

심호흡을 하며
들숨에 들이 마신다를
날숨에 내쉰다를 생각하며
명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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