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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이야기

명상 52일차

오늘은 늦게 일어나 아침에 명상을 하지 못했어요.

퇴근 후 집에 와 명상을 시작했죠.

심호흡을 하며 숫자를 세었어요.

사람들이 활동을 많이 하는 시간이다 보니 밖에서 차소리도 들리고 복도에서 문 여닫는 소리, 사람 말소리들이 들려왔어요.

그래도 호흡에 집중하려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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