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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이야기

명상 50일차

 

 

알람이 울리기 전에 일어나 알람이 울릴 때까지 누워있었어요.

 

심호흡을 하는데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음이 머릿속에 떠올랐죠.

 

그 이후로도 많은 생각들이 떠오르고, 꿈 꿨던 내용도 생각이 났어요.

 

심호흡에 집중하려했지만 떠오르는 생각들과 옆집에서 나는 소리로 인해 집중이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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