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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이야기

2025년 2월 22일, 명상 48일차

 

어제는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일어나 명상을 시작했어요.

 

누운 상태로 심호흡을 했죠.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다 사라졌어요.

 

살짝 잠이 들었다가 다시 일어났어요.

 

앉아서 심호흡을 하기 시작했죠.

 

하나, 둘, 셋에 들숨을

하나, 둘. 숨을 참았다가

날숨에는 하나, 둘, 셋, 넷, 다섯을 세었어요.

 

숫자를 세며 심호흡에만 집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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