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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이야기

명상 54일차

 

 

너무 졸려서 누워서 심호흡을 시작했어요.

 

들숨에 '나는 나를 사랑한다'를 되뇌고

 

날숨에 '세상은 내가 원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나에게 준다'를 반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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