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이야기 명상 54일차 건강지킴이 레모니아 2025. 2. 28. 18:37 너무 졸려서 누워서 심호흡을 시작했어요. 들숨에 '나는 나를 사랑한다'를 되뇌고 날숨에 '세상은 내가 원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나에게 준다'를 반복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레모니아의 건강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명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상 58일차 (0) 2025.03.04 2025년 3월 3일 명상 57일차 (0) 2025.03.04 명상 56일차 (0) 2025.03.02 명상 55일차 (0) 2025.03.01 명상 53일차 (0) 2025.02.27 명상 52일차 (0) 2025.02.26 명상 51일차 (0) 2025.02.25 명상 50일차 (0) 2025.02.24 '명상 이야기' Related Articles 명상 56일차 명상 55일차 명상 53일차 명상 5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