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이야기 (70)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상 22일차 오늘은 늦잠을 잤어요. 비몽사몽에 명상을 시작했죠. 개가 짖는 소리가 났지만, 심호흡을 하며 집중하려고 노력했어요. 짧은 명상을 했고, 아침을 간단히 먹었어요. 다시 누워서 심호흡을 하며 '나는 나를 사랑한다'를 반복하다가 다시 잠이 들었어요:) 오늘은 비몽사몽에 짧은 명상을 했답니다:) 명상 21일차 오늘은 꿈을 꾸다가 알람을 듣고 일어났어요. 명상을 하기 위해 앉았는데, 계속 꿈 생각이 났지요. 떠오르는 꿈 생각을 하다가 설 연휴 날짜 계산 생각이 났어요. 그리고는 여러 가지 생각들이 났지요. 떠오른 생각들을 두고, '목표는 생각의 관찰이다'라고 되뇌었어요. 생각들을 관찰하다가 기지개를 켜고 마무리했습니다:) 명상 20일차 오늘은 같이 사는 사람이 먼저 일어나 아침에는 명상을 못했어요. 오랜만에 집에 왔어요. 조용히 명상을 시작했죠. 집에 사는 진돗개가 놀자고 자꾸 건드렸어요. 진돗개에게는 미안하지만 무시하고 명상을 하기 위해 집중했어요. 호흡에 집중을 하다가 '나는 나를 사랑한다'라고 반복하며 마무리했어요:) 명상 19일차 오늘 명상을 하면서 꿈꾼 내용들이 정말 많이 떠올랐어요. 배우 정소민 님과 강하늘 님이 나온 내용, 제가 헬기를 타고 어딘가를 갔던 꿈, 논을 뛰어다니며 놀았던 꿈, 배우 김태리 님이 검객이 된 꿈 등이 생각이 났어요. 꿈에서 나온 이미지와 내용들을 그대로 바라보았어요. 떠오른 생각들을 천천히 바라보았고, 점점 차분해지면서 호흡에 집중을 하다가 마무리했지요. 처음에 생각들이 여러 개 떠오르면 집중이 잘 되지 않는데요. 떠오른 이미지나 생각들을 차분히 바라보면 흙탕물이 가라앉듯 생각도 점점 가라앉아요. 그러면 호흡에 집중을 할 수 있게 되지요:) 명상 18일차 오늘도 어김없이 명상을 했답니다. 기록을 하기 위해서라도 매일 명상을 하게 되네요:) 알람을 듣고 일어나 잠자리를 정리했어요. 명상할 준비를 마치고, 호흡을 하기 시작했어요. 여러 가지 생각들이 떠올랐고, 떠오른 생각들을 관찰하기 시작했어요. 흙탕물이 천천히 가라앉기를 기다리듯이 생각들을 바라보았어요. 생각들을 바라보니 머릿속이 잔잔해져요. 그렇게 잔잔해진 다음, 호흡에 집중을 하며 마무리를 했어요:) 명상 17일차 아침에 일어나 명상을 할 준비를 했어요. 들숨과 날숨, 호흡에 집중을 했지요. 여러 가지 생각들이 순차적으로 떠올랐어요. 떠오른 생각들을 관찰했지요. 생각들을 바라보니 하나씩 사라지고, 다른 생각들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라고 되뇌었어요. 그러다가 꿈꾼 내용이 생각이 났는데요. 다슬기가 나온 꿈이었어요. 맑은 물에서 다슬기를 잡아 모아둔 꿈이었어요. 오늘은 꿈 내용을 마지막으로 명상을 마쳤습니다:) 명상 16일차 오늘은 명상 16일 차입니다. 명상을 시작하자마자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이렇게 '나는 나를 사랑한다.'를 반복해서 생각했죠. 중간중간 하품이 나기도 하고, 꿈도 생각이 났었어요. 그래도 계속 반복적으로 '나는 나를 사랑한다.'를 생각하며 명상에 집중했습니다:) 명상 15일차 오늘은 명상하기 시작한 지 보름째 되는 날이에요:) 들숨과 날숨을 반복해 호흡을 했어요. '나는 나를 사랑한다'라고 되뇌며 명상을 했죠. 처음 시작할 때는 호흡에 집중하다가 다른 생각이 떠오르면 좋은 말을 마음속으로 생각해요. 그러면 심호흡을 하며 집중하기가 좋아요:) 이전 1 ··· 4 5 6 7 8 9 다음 목록 더보기